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광전사 샹제리온 (문단 편집) === 최종화 =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파일:attachment/a0004541_23552931.jpg]] [[파일:external/pbs.twimg.com/B5oRIDhCUAIjw0b.jpg]] >아키라: '''“꿈의... 세계에, 저쪽의 세계로 가버리면 좋을텐데. 아니, 지금 이것이 내가 꾸고 있는 꿈이라면, 얼마나 좋을까.”''' >(평화로운 세계의) 하야미: '''“꿈이라도 좋으니까, 시리어스한 네놈을 나도 한번 만나보고 싶다!”''' >---- > 최종화의 대사 中 지금까지의 코믹한 전개와 이야기는 전부 다 [[아시발꿈]]이 된다. 결말의 현실은 지구가 다크자이드의 손에 들어갈 위기에 처해진 매우 절망적인 상황이었다. 평화로운 일상의 세계와 [[세기말]]이 된 세계가 서로 오가며 전개되는데 두 세계의 아키라는 서로 다른 세계가 꿈이라고 한다. 하지만 어느 쪽이 꿈일련지는 [[열린 결말|각자의 판단에 맡기는 듯한 결말]]로 냈기 때문에 각자 잘 판단해보도록 하자.[* 그런데 후일 [[이노우에 토시키]]는 인터뷰에서 '''코믹한 전개 파트가 꿈'''이라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. 즉, 마지막화를 빼면 전부 낚시 이야기나 다름없었다는 얘기.] 여담으로 후반부 방영 당시 샹제리온의 인기가 상승하여 3쿨에서 4쿨로 늘릴까 하는 의견도 있었지만, [[이노우에 토시키]]는 그것과는 상관없이 이 결말로 끝낼 생각이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